사회 [포토] ‘올 봄, 벚꽃 맘껏 즐길 수 있을까’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3-19 15:18 업데이트 2020-03-19 15: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19/20200319800013 URL 복사 댓글 14 19일 제주, 경남 창원시를 비롯한 일부 남부 지방에서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열리던 벚꽃축제가 취소되는 등 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계속되는 양상이다. 2020.3.19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