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아산의학상 이원재·이재원 교수

13회 아산의학상 이원재·이재원 교수

박찬구 기자
입력 2020-03-19 22:46
업데이트 2020-03-20 02:1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젊은의학자 부문 주영석(왼쪽부터)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기초의학 부문 이원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임상의학 부문 이재원 울산대 의대 교수, 해외연수 중인 이용호 연세대 의대 교수의 부친 이현철씨.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젊은의학자 부문 주영석(왼쪽부터)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기초의학 부문 이원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임상의학 부문 이재원 울산대 의대 교수, 해외연수 중인 이용호 연세대 의대 교수의 부친 이현철씨.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13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어 기초의학 부문에 이원재(53)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임상의학 부문에 이재원(63) 울산대 의대 흉부외과학교실 교수, 젊은 의학자 부문에 주영석(38)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이용호(40) 연세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를 각각 선정,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모두 7억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2020-03-20 25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