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코로나19 진단검사, 드라이브 스루에 이어 이제 ‘워킹 스루’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3-31 14:47 업데이트 2020-03-31 14: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31/20200331800035 URL 복사 댓글 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을 위해 전국 곳곳에 선별진료소가 운영중인 가운데 31일 드라이브 스루에 이어 워킹 스루를 통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2020.3.3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