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사랑제일교회 부활절 현장 예배 강행 이종원 기자 입력 2020-04-12 14:18 업데이트 2020-04-12 14: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4/12/2020041250006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12일 서울시의 거듭된 고발 방침에도 외부인의 접근을 통제한채 부활절 현장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2020.4.1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12일 서울시의 거듭된 고발 방침에도 외부인의 접근을 통제한채 부활절 현장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2020.4.1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12일 서울시의 거듭된 고발 방침에도 외부인의 접근을 통제한채 부활절 현장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2020.4.1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