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다시 분주해진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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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기자
입력 2020-05-10 13:17
업데이트 2020-05-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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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심자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의료진이 검체를 하고 있다. 2020.05.10.김명국선임기자 daiunso@seoul.co.kr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심자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의료진이 검체를 하고 있다. 2020.05.10.김명국선임기자 daiunso@seoul.co.kr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심자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의료진이 검체를 하고 있다. 2020.05.10

김명국선임기자 dai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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