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다중이용시설 방역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하는 유은혜 교육부장관

[서울포토]다중이용시설 방역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하는 유은혜 교육부장관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0-05-14 13:03
업데이트 2020-05-14 13:0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원등 교육부,서울시,서울시교육청 다중이용시설 방역 긴급회의에서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왼쪽은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2020. 5.14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원등 교육부,서울시,서울시교육청 다중이용시설 방역 긴급회의에서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왼쪽은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2020. 5.14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원등 교육부,서울시,서울시교육청 다중이용시설 방역 긴급회의에서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왼쪽은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2020. 5.14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