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스승의 날 하루 앞…여전히 허전한 교실 풍경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5-14 11:54 업데이트 2020-05-14 11: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14/20200514800022 URL 복사 댓글 14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운중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온라인 쌍방향 수업을 하며 교사에게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여주고 있다. 2020.5.1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