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마르지 않은 눈물’ 5·18희생자 유가족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5-17 10:19 업데이트 2020-05-17 15: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17/20200517800001 URL 복사 댓글 14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5·18희생자 유가족이 묘비를 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5.17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