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서울도서관 재개관 기다리는 시민

[서울포토]서울도서관 재개관 기다리는 시민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0-07-22 15:06
업데이트 2020-07-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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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서울시 문화시설이 운영을 재개한 22일 오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이 방역을 위해 1시간 동안 출입을 통제하자 이용객이 재개관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29일부터 휴관 중이었던 시내 66개 문화시설을 이날부터 운영 재개했다. 시는 시설별 특성에 따라 사전예약제나 입장인원 제한 등으로 단계적으로 문화시설 운영을 재개하며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2020. 7.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서울시 문화시설이 운영을 재개한 22일 오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이 방역을 위해 1시간 동안 출입을 통제하자 이용객이 재개관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29일부터 휴관 중이었던 시내 66개 문화시설을 이날부터 운영 재개했다. 시는 시설별 특성에 따라 사전예약제나 입장인원 제한 등으로 단계적으로 문화시설 운영을 재개하며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2020. 7.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서울시 문화시설이 운영을 재개한 22일 오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이 방역을 위해 1시간 동안 출입을 통제하자 이용객이 재개관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29일부터 휴관 중이었던 시내 66개 문화시설을 이날부터 운영 재개했다. 시는 시설별 특성에 따라 사전예약제나 입장인원 제한 등으로 단계적으로 문화시설 운영을 재개하며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2020. 7.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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