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8월초 성수기 사라진 해운대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8-01 15:13 수정 2020-08-01 15: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1/20200801800020 URL 복사 댓글 0 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