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서초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신문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강남)간 업무협약식에서 고광헌 서울신문사 사장(오른쪽)과 양주환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총재가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한 후 협약서를 들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20.8.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5일 서울 서초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신문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강남)간 업무협약식에서 고광헌 서울신문사 사장(오른쪽)과 양주환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총재가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한 후 협약서를 들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20.8.5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