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신라젠 거래재개 촉구하는 소액주주들

[서울포토]신라젠 거래재개 촉구하는 소액주주들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8-05 15:19
업데이트 2020-08-05 15:1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신라젠 소액주주 연대인 신라젠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신라젠 17만 소액주주들은 검언유착의 피해자라고 호소하며 신라젠 거래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2020.8.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신라젠 소액주주 연대인 신라젠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신라젠 17만 소액주주들은 검언유착의 피해자라고 호소하며 신라젠 거래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2020.8.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신라젠 소액주주 연대인 신라젠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신라젠 17만 소액주주들은 검언유착의 피해자라고 호소하며 신라젠 거래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2020.8.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