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강풍으로 부유물 밀려온 서천 해변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8-07 16:46 수정 2020-08-07 16: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7/20200807800007 URL 복사 댓글 0 강풍으로 부유물 밀려온 서천 해변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가 7일 강풍으로 부유물이 밀려온 서면 도둔리 남촌마을 해변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서천 앞바다에서는 전날 시속 50km의 강풍이 관측됐다. 2020.8.7.서천군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풍으로 부유물 밀려온 서천 해변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가 7일 강풍으로 부유물이 밀려온 서면 도둔리 남촌마을 해변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서천 앞바다에서는 전날 시속 50km의 강풍이 관측됐다. 2020.8.7.서천군 제공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가 7일 강풍으로 부유물이 밀려온 서면 도둔리 남촌마을 해변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서천 앞바다에서는 전날 시속 50km의 강풍이 관측됐다. .서천군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