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서 실종자 수색/충북소방본부 제공
이 여성은 지난 2일 오전 11시 56분쯤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가족 3명 가운데 1명으로 추정된다.
당시 밭의 배수로 물길을 내던 A(72)씨가 급류에 휩쓸리자 이를 본 딸(49)과 사위(54)가 그를 구하려다가 함께 실종됐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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