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 감기 기운 있던 30대 김채현 기자 입력 2020-08-14 09:38 수정 2020-08-14 09: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14/2020081450001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기 파주시는 14일 금촌2동에 거주하는 30대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파주시 28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운정동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근무 중이다.11일부터 감기 증상이 있던 A씨는 13일 파주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파주시 보건소는 A씨의 입원 병상을 경기도에 요청했고, 이송 후 이동 동선 파악과 역학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