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회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마을회관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15일 오후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0.8.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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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초 이후 5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67명이고, 해외유입이 12명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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