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우산 아니고 양산’ 폭염에 필수 입력 2020-08-16 16:01 수정 2020-08-16 16: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16/20200816500068 URL 복사 댓글 0 경북 포항시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16일 오후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뉴스1·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