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우산 대신 돗자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8-22 17:23 업데이트 2020-08-22 17: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22/20200822800010 URL 복사 댓글 14 22일 오후 속초지역에 천둥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자 속초해수욕장을 찾았던 피서객들이 돗자리를 우산대용으로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0.8.22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