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주먹밥 받아가는 어르신들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9-10 13:29 업데이트 2020-09-10 13: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9/10/2020091050008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문을 닫는 무료급식소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 종로구 원각사 무료급식소 앞에서 어르신들이 주먹밥을 받아가고 있다. 2020. 9.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문을 닫는 무료급식소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 종로구 원각사 무료급식소 앞에서 어르신들이 주먹밥을 받아가고 있다. 2020. 9.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문을 닫는 무료급식소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 종로구 원각사 무료급식소 앞에서 어르신들이 주먹밥을 받아가고 있다. 2020. 9. 10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