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 성남 모란민속5일장, 오랜만에 활기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약 두 달 만인 24일 재개장한 경기 성남 모란민속5일장터가 추석을 앞두고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음식물은 포장 판매만 하는 것을 조건으로 장터를 열었다. 모란민속5일장터는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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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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