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냄비에 따뜻한 마음 넣었어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1928년 명동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92년 동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0-12-0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