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텅 빈 명동 거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2-20 16:15 업데이트 2020-12-20 16: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2/20/2020122050009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명동거리가 한산하다. 2020.12.2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명동거리가 한산하다. 2020.12.2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명동거리가 한산하다. 2020.12.20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