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최강 한파’에 뱃놀이 입력 2021-01-08 09:25 수정 2021-01-08 13: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08/20210108500019 URL 복사 댓글 0 강원도 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9.1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최강 한파를 기록한 8일 강원 춘천시 소양강에 피어오른 물안개 사이로 시민들이 카누를 타고 있다.연합뉴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