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20m 강풍… 엿가락처럼 휘어진 펜스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대구를 휩쓴 28일 달서구 송현동 한 공사장 펜스가 바람에 넘어져 현장 관계자들이 포클레인을 동원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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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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