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31 연합뉴스
정 총리는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세계보건기구(WHO) 긴급 사용승인을 거쳐 상반기 중 최소 130만명분, 최대 219만명분이 도입되고, 이 중 최소 30만명분 이상은 2~3월 중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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