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부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누적 101명 확진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2-11 14:42 업데이트 2021-02-11 14: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11/2021021150004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부천시 괴안동의 영생교인 승리제단 현관 입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부천시 괴안동의 영생교인 승리제단 현관 입구. 부천시 소재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과 보습학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누적 확진자가 101명으로 늘었다.승리제단과 보습학원에는 같은 확진자가 다녀가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경기도는 지난 10일 부천과 수원, 양평, 안성 등 도내 4개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총 신도 147명 가운데 36명을 제외한 11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