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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연휴 기간인 11~14일에도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임시선별검사소 46곳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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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6일 어머니 A씨가 사는 여주 자택에 모여 가족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모임에는 모두 20명이 참석했으며 A씨의 세 아들과 배우자, 자녀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지난 12일 전남 나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시리아인 2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이들이 지난 6일 여주 가족 모임에 참석한 사실을 확인했다.
방역당국은 이들을 격리 조치하는 한편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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