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현장에서 해빙기 사고 발생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2021. 3. 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현장에서 해빙기 사고 발생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모의훈련이 실시되는 반포천 유역분리터널 건설현장은 강남역 일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로, 해빙기에 접어들면 붕괴 위험이 커지는 흙막이 가시설이 설치된 공사장이다. 2021. 3. 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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