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하늘만큼… LH 투기가 쏘아올린 ‘불공정’에 답답합니다

뿌연 하늘만큼… LH 투기가 쏘아올린 ‘불공정’에 답답합니다

입력 2021-03-11 22:16
수정 2021-03-12 02: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뿌연 하늘만큼… LH 투기가 쏘아올린 ‘불공정’에 답답합니다
뿌연 하늘만큼… LH 투기가 쏘아올린 ‘불공정’에 답답합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이 뿌연 미세먼지로 가득 차 있다.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은 1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수도권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이 뿌연 미세먼지로 가득 차 있다.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은 1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1-03-1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