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꽃도 밭도 봄기운에 ‘기지개’ 입력 2021-03-11 18:04 수정 2021-03-12 02: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3/12/2021031201100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꽃도 밭도 봄기운에 ‘기지개’ 낮 최고기온이 16도가 넘은 11일 충남 홍성군 구항면 거북이 마을에서 농민이 트랙터로 밭고랑을 갈며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홍성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꽃도 밭도 봄기운에 ‘기지개’ 낮 최고기온이 16도가 넘은 11일 충남 홍성군 구항면 거북이 마을에서 농민이 트랙터로 밭고랑을 갈며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홍성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16도가 넘은 11일 충남 홍성군 구항면 거북이 마을에서 농민이 트랙터로 밭고랑을 갈며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홍성 연합뉴스 2021-03-1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