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307명…내일 400명 아래로

[속보]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307명…내일 400명 아래로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3-22 22:06
수정 2021-03-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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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지자체 발표…0시부터 오후 9시 기준

전날 같은 시각보다 74명 줄어
경기 107명, 서울 92명 등 수도권 210명

경남 27명, 경북 20명 등 비수도권 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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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떼기시장 아닙니다”… 거제 빽빽한 검사 줄
“도떼기시장 아닙니다”… 거제 빽빽한 검사 줄 22일 경남 거제시 한 병원의 코로나19 검사장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한 채 줄을 서 있다. 거제시에 최근 10일 동안 조선소 등에서 확진자 141명이 쏟아지면서 대우조선은 이날 하루 옥포조선소 문을 닫고 직영·협력업체 직원 2400명에게 검사를 받도록 했다.
거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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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줄서서 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2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수는 400명대를 넘어 엿새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수가 400명대를 넘게 기록하고 있다. 2021.3.22 뉴스1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대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오후 9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3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나온 381명보다 74명 적다. 이에 따라 이날 자정까지 확진자 수는 400명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07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10명(68.4%), 비수도권이 97명(31.6%)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07명, 서울 92명, 경남 27명, 경북 20명, 인천 11명, 강원 9명, 부산·충남 각 8명, 울산·전북 각 6명, 충북 5명, 대전 4명, 대구 2명, 광주·전남 각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0명대 중반, 많으면 4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34명이 늘어 최종 415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437명꼴로 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419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속해 있다.

주요 신규 사례를 보면 경남 거제시에서는 유흥시설, 직장과 관련해 각각 52명, 79명이 확진됐다. 강원 속초시 어린이집(누적 29명), 서울 노원구 공공기관(12명), 서울 송파구 교회(12명), 경기 성남시 외국인모임(14명), 경기 광주시 가구공장(10명), 전북 전주시 농기계업체모임(12명) 등 신규 집단감염 사례도 보고됐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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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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