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폐교 합숙‘ 방판업체 집단감염 확진 58명으로 늘어

강화 ‘폐교 합숙‘ 방판업체 집단감염 확진 58명으로 늘어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03-28 23:09
수정 2021-03-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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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한 폐교에서 합숙을 해온 정수기 방문판매업체 종사자 등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인천시 강화군은 길상면 폐교 시설과 상가 등지에서 합숙 생활을 하던 정수기 방문판매업체 종사자 등 5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지역별 확진자 수는 강화군 14명을 포함한 인천시가 15명이고 서울시 25명, 경기도 15명, 광주광역시 1명, 경상북도 1명, 강원도 1명이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강화군 길상면의 폐교에서, 나머지는 인근 상가 건물에서 합숙 생활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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