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나무 한 그루에 세 가지 색의 꽃이 폈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4-06 15:05 수정 2021-04-06 15: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4/06/20210406800004 URL 복사 댓글 0 충북도교육청의 정원에 있는 한 복숭아나무에 흰색과 연분홍색, 붉은색의 꽃이 펴 눈길을 끌고 있다.이 나무는 한 그루에서 세 가지 색의 꽃을 피운다고 해서 ‘삼색도’(三色桃)로 불리는 품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3.6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