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입양의 날… ‘제2 정인이’ 없길 바랐지만… 어른들이 미안해 입력 2021-05-11 22:34 업데이트 2021-05-12 01: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5/12/2021051200904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입양의 날… ‘제2 정인이’ 없길 바랐지만… 어른들이 미안해 보건복지부가 입양을 활성화하려고 2005년 제정한 입양의 날인 11일,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에 숨진 정인이가 묻힌 경기 양평의 공원묘지를 찾은 시민들이 정인이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입양의 날… ‘제2 정인이’ 없길 바랐지만… 어른들이 미안해 보건복지부가 입양을 활성화하려고 2005년 제정한 입양의 날인 11일,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에 숨진 정인이가 묻힌 경기 양평의 공원묘지를 찾은 시민들이 정인이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뉴스1 보건복지부가 입양을 활성화하려고 2005년 제정한 입양의 날인 11일,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에 숨진 정인이가 묻힌 경기 양평의 공원묘지를 찾은 시민들이 정인이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뉴스1 2021-05-12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