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전 5·18 광주와 미얀마의 오늘, 잊지 않겠습니다

41년 전 5·18 광주와 미얀마의 오늘,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21-05-18 22:22
업데이트 2021-05-1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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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전 5·18 광주와 미얀마의 오늘, 잊지 않겠습니다
41년 전 5·18 광주와 미얀마의 오늘, 잊지 않겠습니다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서 한 미얀마 참석자가 세 손가락 경례를 한 채 미얀마 민주진영 국민통합정부(NUG) 한국대표부 얀 나이 툰 대표의 추모사를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서 한 미얀마 참석자가 세 손가락 경례를 한 채 미얀마 민주진영 국민통합정부(NUG) 한국대표부 얀 나이 툰 대표의 추모사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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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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