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 기준 전날 241명보다 3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 218명보다는 26명 많다.
이에 따라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200명대 중반을 이어가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같은 시간대 기준 전날 241명보다 3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 218명보다는 26명 많다.
이에 따라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200명대 중반을 이어가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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