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서울 전시에 처음 나온’ 이건희 컬렉션 입력 2021-07-06 16:01 업데이트 2021-07-06 16: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7/06/20210706800002 URL 복사 댓글 14 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린 ‘DNA: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 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가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컬렉션 도상봉의 ‘포도 항아리가 있는 정물’과 ‘정물A’를 살펴보고 있다.한국의 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8일부터 국보와 보물 각 1점을 포함한 문화재 35점, 근현대미술 130여 점, 자료 8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2021.7.6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