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정화기능 갖춘’ 150년전 공중화장실 유적 입력 2021-07-08 11:37 수정 2021-07-08 11: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7/08/20210708500045 URL 복사 댓글 0 문화재청 관계자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동궁 남쪽 지역에서 발견된 현대 정화조와 유사한 시설을 갖춘 대형 화장실 유구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이번에 발굴된 화장실은 동궁 권역 중에서도 남쪽 지역에 위치하며 동궁과 관련된 하급 관리와 궁녀, 궁궐을 지키는 군인들이 주로 이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궁궐 내부에서 화장실 유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7.8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