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험한 외출… 훈훈한 마스크 손길 입력 2021-07-13 22:22 업데이트 2021-07-14 02: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7/14/20210714009026 URL 복사 댓글 14 위험한 외출… 훈훈한 마스크 손길 13일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거리에 앉아 있는 할머니에게 새 마스크를 건네고 있다. 할머니의 손에는 또 다른 시민이 건넨 마스크가 쥐어져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위험한 외출… 훈훈한 마스크 손길 13일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거리에 앉아 있는 할머니에게 새 마스크를 건네고 있다. 할머니의 손에는 또 다른 시민이 건넨 마스크가 쥐어져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거리에 앉아 있는 할머니에게 새 마스크를 건네고 있다. 할머니의 손에는 또 다른 시민이 건넨 마스크가 쥐어져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07-14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