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무더위에 흘린 땀 닦는 의료진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7-14 16:04 수정 2021-07-14 16: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7/14/20210714500136 URL 복사 댓글 1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1,6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마련된 코로나 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무더위에 흘린 땀을 닦고 있다. 2021.7.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1,6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마련된 코로나 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무더위에 흘린 땀을 닦고 있다. 2021.7.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1,6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마련된 코로나 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무더위에 흘린 땀을 닦고 있다. 2021.7.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