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재난지원금 신청하는 택시기사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8-03 15:08 수정 2021-08-03 15: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8/03/2021080350009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감소한 법인 택시 운전기사에게 1인당 80만원의 정부 지원금이 지급되는 가운데 8일 인천 서구 가좌동 법인택시회사 신광기업에서 택시기사들이 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 2021.8.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감소한 법인 택시 운전기사에게 1인당 80만원의 정부 지원금이 지급되는 가운데 8일 인천 서구 가좌동 법인택시회사 신광기업에서 택시기사들이 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 2021.8.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감소한 법인 택시 운전기사에게 1인당 80만원의 정부 지원금이 지급되는 가운데 8일 인천 서구 가좌동 법인택시회사 신광기업에서 택시기사들이 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 2021.8.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