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늦은밤 제주 해변서 술판 ‘관광객 북적’ 강경민 기자 입력 2021-08-07 11:39 수정 2021-08-07 11: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8/07/20210807801002 URL 복사 댓글 0 주말을 맞아 제주시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최근 하루 3만∼4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 들어서는 22만6천명을 넘어섰다. 2021.8.7뉴스1·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