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주말인 7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8.7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29명 늘어 누적 21만95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823명)보다 94명 줄어든 수치이지만, 지난달 7일(1212명) 이후 33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1729명 자체는 주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직전 주말 최다 기록은 2주 전 토요일(7월 24일, 발표일 기준 7월 25일)의 1487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70명, 해외유입이 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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