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29일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9시~28일 오전 1시 평택 오산공군기지 앞 신장쇼핑몰 일대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점검했다.
경찰과 미군의 한미 합동순찰은 평택 미군기지 주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오산공군기지와 캠프험프리스 주변에서 정기적으로 해 오고 있다.
경찰은 이번 순찰에서 출입자명부 미기재 5건,마스크 미착용 20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발견해 계도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한미연합훈련(16∼26일) 종료에 따른 미군들의 연휴 시작에 맞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더욱 철저하게 합동순찰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공군기지에서는 지난 26∼27일 3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이에 앞서 지난 21일 기지 내 클럽에서 ‘노 마스크 파티’가 열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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