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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피로한 몸을 풀고 있다. 2021.9.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보건의료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피로한 몸을 풀고 있다. 2021.9.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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