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제공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신상 공개…56세 강윤성
서울지방경찰청은 2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통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피의자 56세 강윤성의 신상정보를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20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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