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적 없다” 혐의 부인
서울신문
전자발찌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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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날 오전 8시쯤 서울북부지검으로 향하는 경찰 호송차에 오르기 전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무슨 혐의가 있느냐. 그런 적 없다”, “잘못한 것이 없다”며 부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3일 오후 7시 30분쯤 중랑구에서 길거리를 지나던 60대 여성에게 욕설하며 “나 전자발찌 찼는데 죽여버릴까”라는 등 협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달 22일 밤에도 지나가던 10대 여성에게 “죽여버린다”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과 15범인 A씨는 지난 1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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