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문종일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21-10-21 20:50 수정 2021-10-22 02: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0/22/20211022025022 URL 복사 댓글 0 문종일 서울신문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종일 서울신문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4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문화·스포츠 부문에 서울신문 문종일 기자의 ‘40세=20홈런+20도루… 나이가 대수냐, 훤한 신수’ 등 4편을 선정했다. 종합 부문엔 아주경제 이낙규 부장 ‘가을(家乙)의 비명’이, 경제·사회 부문엔 경남신문 강희정 차장 ‘패스트시대, 슬로우패션’, 피처 부문엔 경향신문 구예리 차장의 ‘보이나요, 누군가에겐 절망인 28㎝’가 선정됐다. 2021-10-2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