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깊어 가는 갈대숲 ‘가을동화’ 입력 2021-10-25 22:30 업데이트 2021-10-26 01: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0/26/2021102600902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깊어 가는 갈대숲 ‘가을동화’ 25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갈대숲 속에서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22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운영했다.순천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깊어 가는 갈대숲 ‘가을동화’ 25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갈대숲 속에서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22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운영했다.순천 연합뉴스 25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갈대숲 속에서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22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운영했다.순천 연합뉴스 2021-10-26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