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시작된 1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할인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코리아 패션마켓은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의류업계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시즌4는 코세페와 연계해 진행한다. 2021.1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1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시작된 1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할인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코리아 패션마켓은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의류업계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시즌4는 코세페와 연계해 진행한다. 2021.11.1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